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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8 [데일리카 김서정 기자] 현존하는 BMW Z8 알피나 모델은 불과 555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 희귀성에도 불구하고 이 특별한 모델의 소유주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이 모델을 무시하지 않았다. 암모 NYC(Ammo Nyc)의 래리 코실라(Larry Kosilla)가 BMW Z8 알피나를 원상복귀 시키려는 이유다. 자동차 수선 전문가인 그는 재능을 발휘해 이 차량의 화려한 과거를 되돌려 놓았다. 암모의 오토 케어는 귀중한 자동차 역사를 위해 만들어진 독점 제품군이다. 이 제품들은 자동차의 성능만이 아니라 외관에도 신경을 쓰는 사람들을 위해 설계되었다. 명품 자동차를 재건하는 코실라의 가게에 맡기기 전만 하더라도 알피나의 희귀한 모델 Z8은 4~5년 동안 자동차 덮개 밑에 방치되어 있었다. 매우 지저분한 외부와 내부 모두 곰팡이로 얼룩져 있었다. 코실라는 비누를 뿌리고 조심스럽게 외관을 세차하는 것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엔진 베이 전체에서도 이 과정을 꼭 같이 계속했다. 매우 더러워서 약간의 TLC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BMW Z8 알피나 그리고 나서 그는 차를 들어 올려 바퀴를 제거한 후 청소하고 나중에 훨씬 더 쉽게 청소할 수 있도록 세라믹 코팅으로 마무리했다. 언더트레이(undertray)도 깨끗이 청소했다. 그 다음에는 차체를 연마하는 어려운 과정이 뒤따른다. 코실라는 Z8의 도장은 매우 부드러우며, 가장 심각한 손상이 발견될 수 있는 부분들(전방 펜더 포함)도 매우 얇다고 지적한다. 이처럼 모든 스크래치를 닦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최종 결과는 분명하게 나타났다. 잊힌 영광이 새로 부활한 것이다. 알피나 모델 Z8은 4.8리터급의 V8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은 375마력에 달한다. BMW Z8은 4.9리터 V8이 엔진이 탑재돼 395마력의 파워를 지닌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로터스, 세단~SUV 전기차 브랜드로 변신하나..포르쉐 ‘정조준’▶ [시승기] ADAS 추가로 강해진 뉴 MINI 3도어 JCW ▶ 차 안에서 주문하고 결제까지..MZ세대 타깃 삼은 XM3 광고 영상 화제!▶ 英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출시 계획..랜드로버 디펜더에 도전장▶ 독일, 올해 성장률 하향조정..내연기관차 퇴출 ‘큰 부담’▶원문 잊혀졌던 스포츠카 BMW Z8 알피나..4년 만에 다시 부활!
Elise Sport 240 [데일리카 안효문 기자]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가 외연 확대에 나선다. 고급 세단이나 SUV, 전기차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생산규모도 지금보다 한층 키우기로 했다. 7일(현지 시각)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맷 윈들(Matt Windle) 로터스 상무이사는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매출을 늘려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며 “하지만 스포츠카 부문은 시장이 제한적이다. 따라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자동차를 로터스 브랜드로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로터스는 주행의 즐거움을 강조하는 초경량 스포츠카 제조사다. 로터스는 순수 스포츠카 브랜드를 지향, 연 생산대수가 1500여대 수준으로 대형 제조사로 보기엔 규모가 작은 편이다. 수익성 확보를 위해 로터스는 최근 몸집 불리기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최근 공개한 고성능 스포츠카 에미라(Emira)의 경우 로터스가 선보일 마지막 신형 내연기관차로, 회사는 영국 동부 헤델 공장에서 연 4800대 이상 생산 목표를 제시했다. 로터스 이비자 전기 하이퍼카 로터스는 독일 포르쉐의 성공사례에 주목한다. 포르쉐는 스포츠카 브랜드의 명성을 유지하면서도 SUV와 전기차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판매대수는 물론 수익성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포르쉐는 2021년 1분기 7만2000대의 차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했다, 1분기 베스트셀링카는 SUV 마칸((2만2458대)이며,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9072대)이 브랜드 대표 스포츠카 911(9133대)과 비슷한 판매고를 올렸다. 이를 통해 포르쉐는 1분기 매출 77억유로(한화 약 10조4410억원), 영업이익 12억유로(약 1조6272억원), 영업이익률 16.2% 등의 실적을 달성했다. 로터스는 2017년 지분 51%를 중국 지리자동차가 인수하며 체질개선에 한창이다. 지리는 중국 최대 자동차 제조사로 스웨덴 볼보를 소유하고 있고, 독일 다임러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지리는 로터스가 독자적인 디자인과 기술로 신차를 개발토록 독려하는 한편, 중국 우한 등에 신형 로터스 생산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업계에서는 로터스가 우한공장에서 브랜드 최초로 스포츠카가 아닌 양산차를 생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본다. 로터스, 에미라(Emira) 전기차 플랫폼도 로터스가 희망을 갖는 신사업이다. 로터스는 프랑스 르노 그룹의 고성능 브랜드 알피느와 함께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해당 플랫폼은 다른 자동차 회사들도 활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을 지향한다. 윈들 이사는 “로터스가 완성차 제조 외에도 기술 솔루션 업체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며 “전기차 플랫폼의 경우 다수의 완성차 제조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구상 칼럼] 기아의 플래그십 세단 K9..디자인 특징은?▶ [시승기] ADAS 추가로 강해진 뉴 MINI 3도어 JCW ▶ 英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출시 계획..랜드로버 디펜더에 도전장▶ 독일, 올해 성장률 하향조정..내연기관차 퇴출 ‘큰 부담’▶ 람보르기니, 한정판 아벤타도르 출시..769마력 파워▶원문 로터스, 세단~SUV 전기차 브랜드로 변신하나..포르쉐 ‘정조준’
브롱코 스포츠 [데일리카 김서정 기자] 포드가 뉴-에이지 새로운 모델 브랑코(Ford Bronco)의 고객 인도를 시작하면서 포드 머스탱 쉘비 GT500(Ford Mustang Shelby GT500)의 순회 경주를 담은 고화질 비디오를 공개해 주목을 받는다. '쉘비 대 쉘비’라는 제목의 비디오다. 여기에서 레이싱 드라이버로 유명한 오프로드 레이서 쉘비 홀(Shelby Hall)은 브롱코 핸들을 잡고, 쉘비 아메리컨(Shelby American)을 이끌고 있는 게리 패터슨(Gary Patterson) 회장은 GT500을 운전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브롱코는 GT500과 서킷에서 경쟁해서 이길 가망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성 레이서 홀은 창의력을 발휘해야만 한다. Shelby vs.Shelby 이 점을 염두에 둔 홀은 풀밭을 가로질러 지름길을 통과해 결국 머스탱 바로 앞에서 결승선을 통과한다. 그러나 이 장면이 비디오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아니다. 가장 흥미로운 일은 패터슨이 홀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브롱코를 가리켜 “쉘비는 그걸로(브롱코) 뭔가를 해내야 한다”고 말하는 불과 마지막 몇 초 사이의 장면이다. 쉘비가 뉴-에이지 브롱코를 업그레이드할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불가피해 보인다. 오프-로더 브롱코는 쉘비와 함께 작업하기에 완벽한 기반이 될 수 있다. 표준 가이드가 인상적이기 때문에 일련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훨씬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브롱코 스포츠 쉘비가 브롱코를 손에 넣을 경우, 4기통 및 V6 엔진에서 서스펜션 및 브레이크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외부 및 내부 디자인에도 마법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쉘비가 브롱코에 강력한 V8을 제공하는 데 있어 헤네시(Hennessey)의 선례를 따르더라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구상 칼럼] 기아의 플래그십 세단 K9..디자인 특징은?▶ 독일, 올해 성장률 하향조정..내연기관차 퇴출 ‘큰 부담’▶ 람보르기니, 한정판 아벤타도르 출시..769마력 파워▶ 미니, 새로운 멀티톤 루프 옵션 공개..삼색의 지붕 색상!▶ 쉐보레 콜벳 vs. 렉서스 LC..골프장 갈 때 유리한 스포츠카는?▶원문 포드 브롱코, 고성능 쉘비 버전으로 소개되나..기대감 ‘증폭’
영국 이네오스 그라나디어 (Ineos Grenadier) [데일리카 김서정 기자] 영국의 재벌 기업인 화학업체 이네오스가 만든 오프로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Ineos Grenadier)’ 내부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이 차량은 2022년 중반부터 생산될 예정이다. 그레나디어는 이네오스 소유주인 억만장자 짐 래트클리프 경(Sir Jim Ratcliffe)의 아이디어다. 수년에 걸쳐 연구 개발된 이 차량의 인테리어가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짐 래트클리프 회장은 랜드로버 디펜더 매니아라 널리 알려져 있다. 이네오스의 첫 차량인 그레나디어라는 이름은 런던의 벨 그라비아에 있는 래트클리프 회장의 단골 술집 ‘그레나디어’를 따서 지은 것이다. 이 술집에서 초기 아이디어가 만들어지고 프로모션 프레젠테이션도 진행되었다. 영국 이네오스 그라나디어 (Ineos Grenadier) 객실 대부분은 내구성이 좋고 얼룩이 잘 지지 않는 재료로 덮여 있어 호스로 제거할 수 있으며 바닥에는 배수 구멍이 있다. 실내를 압도하는 것은 실내 온도 조절 시스템, 시트 난방, 윈도우 난방 및 오디오 시스템과 같은 기능을 위한 큰 버튼과 다이얼을 갖춘 유명한 센터 콘솔이다. 또한 그레나디어는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아날로그 시계, 루프에 다수의 추가 스위치들을 갖추고 있다. 외관이 견고해 보이지만 현대적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구성 요소 중 하나는 BMW의 기어 셀렉터(gear selector)다. 그레나디어는 BMW의 6기통 가솔린 및 디젤 파워트레인과 함께 제공된다. 영국 이네오스 그라나디어 (Ineos Grenadier) 이 파워트레인은 현재 BMW 모델에서도 공급되고 있는 8단 ZF 자동 변속기와 페어링된다. 이 기어 셀렉터 옆에 로우 레인지 트랜스퍼 케이스용 수동 레버가 있다. "그레나디어 내부 디자인 작업에 처음 들어갔을 때 수류탄 투척병의 내부를 생각하기 시작했을 때, 우리는 영감을 얻기 위해 최신 항공기, 보트, 심지어 트랙터를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 스위치는 최적 기능을 위해 있고, 정기적인 제어 장치는 가까이에 있고, 보조 장치는 더 멀리 떨어져 있도록 했다”고 디자인 책임자인 토비 에큐어가 말했다. 그는 이어. “레이아웃은 기능적이고 논리적이며 사용 편의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구상 칼럼] 기아의 플래그십 세단 K9..디자인 특징은?▶ 독일, 올해 성장률 하향조정..내연기관차 퇴출 ‘큰 부담’▶ 미쉐린,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수소차 LMPH2G 공개 계획..‘주목’▶ 미니, 새로운 멀티톤 루프 옵션 공개..삼색의 지붕 색상!▶ 쉐보레 콜벳 vs. 렉서스 LC..골프장 갈 때 유리한 스포츠카는?▶원문 英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출시 계획..랜드로버 디펜더에 도전장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부분변경 [데일리카 안효문 기자]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는 2021년 독일 자동차 시장 성장률 전망치를 8%에서 3%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7일(현지 시각) VDA에 따르면 이번 조정은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지연 등을 고려한 것이다. 협회는 올해 독일 내수에서 315만대의 신차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VDA는 각국 정부의 내연기관차 퇴출 일정도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협회는 유럽연합이 사실상 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를 금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업계 예상보다 빠른 ‘탄소중립’ 시행에 협회는 우려를 표했다. BMW 뉴 4시리즈 (독일 딩골핑 공장) VDA는 성명을 통해 “내연기관차에 대한 전면적인 금지는 일자리와 혁신, 소비자의 자유를 해칠 것이다”라며 “사람들은 ‘금지’가 아니라 혁신적이고 매력적이며 네트워크로 연결된 제안을 원한다”고 전했다. 독일 자동차 제조사들은 여느 글로벌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전기차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제조사들은 독일 내 충전 인프라기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본다. 소비자들이 일반 내연기관차와 마찬가지로 편하게 전기차를 타려면 인프라가 더 많이 보급돼야한다는 것이 이들 입장이다. 한편, 독일 현지언론들은 유럽위원회가 이르면 2035년까지 탄소배출권을 ‘0’으로 줄이는 법안을 다음주에 발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구상 칼럼] 기아의 플래그십 세단 K9..디자인 특징은?▶ 미쉐린,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수소차 LMPH2G 공개 계획..‘주목’▶ 미니, 새로운 멀티톤 루프 옵션 공개..삼색의 지붕 색상!▶ 제네시스, 스타필드 하남 전시장을 새단장..전기차 올인(?)▶ 쉐보레 콜벳 vs. 렉서스 LC..골프장 갈 때 유리한 스포츠카는?▶원문 독일, 올해 성장률 하향조정..내연기관차 퇴출 ‘큰 부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80-4 Ultimae 컨버터블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람보르기니는 7일(현지시각) 주력 모델인 아벤타도르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 '아벤타도르 LP 780-4 Ultimae'을 공개했다. 차량은 지금까지 출시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라인업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80-4 Ultimae 쿠페 차량에는 자연 흡기 6.5L V12 엔진이 재설계돼 탑재됐다. 아벤타도르 Ultimae는 769마력 및 73.46㎏f·m 토크 파워를 발휘한다. 이는 아벤타도르 S보다 39마력 및 3.06㎏f·m 토크 더 뛰어난 성능이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80-4 Ultimae 쿠페 엔진은 표준 아벤타도르와 동일하게 7단 자동 변속기 및 4륜 구동 시스템과 짝을 이룬다. 차량은 서스펜션 설정이 업그레이드돼 차량의 0→100㎞/h 도달시간은 2.8초로 단축됐으며, 최고 속도는 354km/h으로 향상됐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80-4 Ultimae 쿠페 아벤타도르 Ultimae에는 20인치 및 21인치 알로이 휠과 어댑티브 댐퍼가 적용됐다. 그리고 아벤타도르 S와 동일한 4륜 스티어링 시스템이 적용됐다. 섀시 컨트롤 시스템도 표준 차량과 유사하며, 4가지 주행 모드(Strada, Sport, Corsa, Ego)를 제공한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80-4 Ultimae 컨버터블 차량의 외관도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재설계됐다. 차량에는 새로운 스플리터와 흡기구가 적용되며, 새로운 디자인의 프론트 범퍼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람보르니기는 신형 차량이 아벤타도르 SVJ에 장착된 부품과 공기역학적 성능이 유사하며, 흡기구가 넓어 엔진 냉각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80-4 Ultimae 컨버터블 외관 마감 색상으로 18가지 색상이 표준으로 제공된다. 람보르기니는 고객 맞춤형 제작 프로그램인 'Ad Personam'을 통해 300가지 이상의 외관 마감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컨버터블 모델에는 카본 파이버 루프가 적용됐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80-4 Ultimae 컨버터블 차량의 실내에는 아벤타도르 S와 같은 스포츠 시트가 적용됐다. 그리고 머리 받침 부분에 Ultimae가 수놓아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시보드에는 한정판 모델과 차량의 번호를 표시하는 독특한 명판이 적용됐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80-4 Ultimae 컨버터블 아벤타도르 LP 780-4 Ultimae는 쿠페형 차량 350대와 컨버터블 250개로 총 600대만 한정으로 양산될 예정이다. 차량의 판매가격은 34만 2000파운드(한화 약 5억 3720만원)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아벤타도르 Ultimae는 28만 5000파운드(한화 약 4억 4750만원)에 판매되는 아벤타도르 S보다 비싸지만 36만 6000파운드(한화 약 5억 7470만원)에 판매되는 아벤타도르 SVJ보다는 저렴하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80-4 Ultimae 쿠페 한편, 람보르기니는 라인업을 전기화 함에 따라 올해 말 V12엔진이 장착되는 마지막 슈퍼카를 출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외신은 이 차량이 한정판 모델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람보르기니는 2024년부터 모든 차량에 전기식 파워트레인을 장착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80-4 Ultimae 컨버터블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구상 칼럼] 기아의 플래그십 세단 K9..디자인 특징은?▶ 미쉐린,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수소차 LMPH2G 공개 계획..‘주목’▶ 제네시스, 스타필드 하남 전시장을 새단장..전기차 올인(?)▶ 콤팩트한 비율·보수적 디자인 적용된..BMW 2시리즈 쿠페▶ 쉐보레 콜벳 vs. 렉서스 LC..골프장 갈 때 유리한 스포츠카는?▶원문 람보르기니, 한정판 아벤타도르 출시..769마력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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